목양칼럼
이 땅의 모든 아버지 여러분, 오늘 하루도 가족을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혹시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들에게 “아빠는 바빠 그래서 나빠”라는 말을 듣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우리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수많은 가면을 쓰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가정 앞에서까지 그 가면을 쓰고 외식적이고 형식적인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한 가정의 수준은 아버지의 수준을 넘어서기 어렵습니다. 아버지는 자녀가 정체성을 세울 때, 본으로 삼는 심리학적 거울이며, 세상을 여는 창문의 역할을 합니다.
아버지학교는 쉴 틈 없이 달려온 인생의 하프타임과 같은 시간을 제공할 것을 확신합니다. 이전 세대부터 내려오던 잘못된 영향력을 내 대에서 끊어내고 새로운 축복의 유산을 남기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아버지학교에서 우리는 자녀가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언덕이자, 상처받은 마음이 돌아올 수 있는 따뜻한 안식처로서의 아버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자녀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삶의 본보기와 모델이 되는 나침반으로서의 사명을 터득하리라 믿습니다. 그리하여 자녀의 입에서 “우리 아빠 최고!”라는 말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 남성들이 잃어버린 책임감, 성결, 지도력, 그리고 사랑을 회복할 때 비로소 가정이 살아납니다. 아버지학교에서 평생 살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세 마디, “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를 아내와 자녀에게 진심으로 표현하는 방법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현대 사회의 많은 문제들은 가정의 문제이며, 가정의 문제는 곧 우리 아버지들의 문제입니다. 혼자 짊어지기 버거운 가장의 무게를 내려놓고, 따뜻한 공감대 속에서 진정한 남성성과 아버지의 자리를 회복하는 이 귀한 자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 125 | 진정한 아버지로 거듭나는 시간 | 관리자 | 2026-10-15 | 15 | |
| 124 | 삶을 지탱할 수 있는 힘 | 관리자 | 2026-10-15 | 17 | |
| 123 | 팔꿈치를 내리고, 어깨를 나란히 | 관리자 | 2026-10-01 | 92 | |
| 122 | 끝나지 않은 여행 | 관리자 | 2026-09-22 | 121 | |
| 121 | 더욱 깊어지는 당신의 사랑 | 관리자 | 2026-09-12 | 138 | |
| 120 | 재난 앞에서, 긍휼의 눈을 뜨라! | 관리자 | 2026-09-08 | 147 | |
| 119 | 바벨론의 유배자들 | 관리자 | 2026-08-29 | 199 | |
| 118 | 안심하고 싶은 마음 | 관리자 | 2026-08-23 | 198 | |
| 117 | 우리 자녀들을 위해 만들어 주어야 할 그늘 | 관리자 | 2026-08-16 | 201 | |
| 116 | 취약함으로 빚어낸 건축 | 관리자 | 2026-08-11 | 187 | |
| 115 |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인생의 태도에 관하여』를 읽고, 폭염 속에서 다시 배우는 참된 행복 | 관리자 | 2026-08-02 | 203 | |
| 114 | 교회를 살리는 불가항력적 복음 | 관리자 | 2026-07-28 | 206 | |
| 113 | 『예수님의 사람』 간증문 2 | 관리자 | 2026-07-19 | 243 | |
| 112 | 『예수님의 사람』 간증문 | 관리자 | 2026-07-14 | 231 | |
| 111 | 예수님의 눈, 긍휼 | 관리자 | 2026-07-07 | 246 |

댓글